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보양할 수 있는 음식이 좋겠다!' 생각했을 때 생일이니까 당연히 미역국이 (떠올랐다).
이어 그는 "불고기, 잡채 등 남편이 좋아하는 한식 위주로 준비하려고 한다"라며 다양한 반찬을 준비했다.또 김다예는 "(남편이) 연애할 때부터 '생일날 미역국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다'고 얘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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