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연맹 정은희 상임심판, 亞청소년대회 국제심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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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연맹 정은희 상임심판, 亞청소년대회 국제심판 참여

대한수영연맹 정은희 상임 심판이 우리나라 수영 심판 중 유일하게 2025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참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25일 아시아수영연맹의 초청을 받아 바레인으로 파견된 정은희 상임 심판이 2025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수영 경기장에서 국제심판 임무를 모두 완수하고 귀국했다"고 31일 전했다.

2025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한국 수영 선수단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고 금의환향한 가운데, 정 심판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수영 경기 중 계시 심판, 반환 심판 등 여러 포지션과 역할을 담당하며 공평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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