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IMF에 좋지 않은 기억"…IMF 총재 "韓, 이젠 다른 나라에 금융지원"(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 "IMF에 좋지 않은 기억"…IMF 총재 "韓, 이젠 다른 나라에 금융지원"(종합)

이재명 대통령과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31일 만나 1997년 외환위기 당시와 비교해 발전한 한국의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성장을 위해 어떤 과제가 필요한지 논의했다.

이에 대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한국이 과거 위기 때문에 금융 지원을 받아야 했던 건 정말 먼 옛날 이야기"라며 "한국은 다른 나라에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제는 다른 나라들에게 금융 지원을 하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에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최근 한국의 소비, 수출 등 여러 지표로 볼 때 한국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한국이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