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가 드라마 ‘폭군의 셰프’ 팬미팅 글로벌 투어의 대미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임윤아는 지난달 종영한 tvN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어 오는 11월 23일 타이베이, 12월 13일 방콕 공연에 이어, 12월 20일 서울 공연을 추가 확정하며 연말까지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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