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4시33분께 광주 서구 덕흥동 한 폐기물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대원 56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21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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