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이번 회의에서 예타를 통과했다.
고속도로 건설·확장 2개 사업을 비롯한 9개 사업은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무주부터 김천, 성주, 칠곡을 거쳐 대구를 잇는 왕복 4차로 84.1㎞ 도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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