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TODAY] CEO 서밋 폐막…최태원, 담론 넘어선 3C 제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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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TODAY] CEO 서밋 폐막…최태원, 담론 넘어선 3C 제안 ‘눈길’

역대 최대 규모였던 이번 CEO 서밋에는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과 이번 서밋의 의장을 맡은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등 주요 그룹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아마존웹서비스 맷 가먼 등 국내외 글로벌 CEO 1700여명이 참석했다.

서밋 의장으로서 행사를 총괄한 최태원 회장은 “이번 경주 CEO 서밋에서 글로벌 리더들이 한데 모여 연대와 협력, 혁신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며 해법을 마련했다”며 “APEC이 단순한 토론의 장이 아닌 실행과 행동의 플랫폼인 만큼 향후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경제의 회복력과 포용성 강화, 회원국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AI와 디지털 전환이 새롭게 만드는 사람과 세대, 국가 간의 새로운 격차를 줄이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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