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문 연 신상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투숙기
▲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호텔 외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첨단대로 110.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차량으로 10분,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 공군기지를 인접한 이곳에 지난 5월, 평택 최초의 글로벌 호텔 브랜드가 문을 열었다.
직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곳은 낮에는 투숙객의 산책 공간으로, 밤에는 조명이 켜지며 소규모 야외 웨딩이나 이벤트 장소로도 활용된다고 한다.
호텔의 동그란 형태 건물 중 가든을 마주한 위치에 자리한 이 객실은 총 230개 객실 중 24개만 갖춘 프리미엄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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