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이번 회의에서 예타를 통과했다.
9개 사업은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 전남 여자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 ▲ 전북 김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 전북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 ▲ 전북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 내포신도시∼정안 IC 연결도로 건설 ▲ 서평택-평택 고속도로 확장 ▲ 울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 서울 도시철도 난곡선 건설 등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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