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송미령 "K-푸드, 글로벌 수출 교두보로"…전통다과·할랄식품 세계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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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송미령 "K-푸드, 글로벌 수출 교두보로"…전통다과·할랄식품 세계 무대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이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을 찾아 'K-푸드 스테이션'을 방문, 한식의 매력과 수출 경쟁력을 알렸다.

행사장에는 △K-디저트 부스 △할랄 인증 제품 부스 △APEC 공식 협찬사 식품기업 홍보 부스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한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후 송 장관은 수출용 할랄식품 홍보 부스를 찾아 라면·음료·소스 등 다양한 수출 제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할랄 인증을 통한 K-푸드의 수출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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