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개막일인 31일 APEC 정상회의 ‘초청국과의 비공식 대화’에 이어 ABAC 업무 오찬에 참석했다.
이날 APEC 21개 회원 정상과 대표들은 국가명의 알파벳 역순으로 회의장에 들어왔으나 이날 시 주석은 마지막에 도착해 이 대통령과 같이 입장했다.강 대변인은 시 수석과 이 대통령의 입장이 계획된 것이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확인해 봐야 한다"며 "경주가 되게 역사가 오래된 도시로 알고 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과 함께 소그룹 토의에 참여해 ABAC 위원들과 AI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AI와 인구문제를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도전으로 진단하고, 우리 정부의 대응 정책과 투자 계획을 소개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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