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김영광, 11월 5일 관객 만난다…'퍼스트 라이드' 스페셜 무대인사 확정 [공식]
'퍼스트 라이드'가 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하는 스페셜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흥행하고 있는 만큼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스페셜 무대인사를 준비한 것.
무대인사에는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남대중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해 평일 저녁에도 극장을 찾아 '퍼스트 라이드'를 선택해 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