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북미를 뜨겁게 달구며 ‘K-팝 공연의 새 역사’를 썼다.
세븐틴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빌보드(Billboard)는 “열기와 카타르시스로 가득 찬 완전히 새로운 공연”이라며 “개인 무대를 통해 멤버들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했고, 무대 장악력은 여전히 독보적”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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