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렉라자로 美 얀센에 마일스톤 640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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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로 美 얀센에 마일스톤 640억 받는다

유한양행(000100)이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중국 상업화 개시에 따라 약 640억원 규모의 기술료(마일스톤)를 수령한다.

유한양행은 미국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레이저티닙(EGFR표적 항암 치료제)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4500만 달러(약 640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치료제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중국 상업화 개시한 데 따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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