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헤진은 31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혜진은 이틀 연속 선두를 꿰찬 이번 대회에서 마수걸이 우승을 노린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김세영,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윤이나는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2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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