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문화자원 수는 △북한산 국립공원(116점) △팔공산국립공원(103) △지리산국립공원(102점) 등 전국 23개 국립공원과 비교할 때 가장 많다.
◇토지 소유주 설득·후속 보호·관리 대책 과제로 남아…“체계적으로 계획 세우겠다” 기후부는 후속 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 자연·문화자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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