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년 4천820억원 규모 지방채 발행…'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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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4천820억원 규모 지방채 발행…'역대 최대'

역대 최대 규모인 4천820억원 규모 제주도 지방채 발행 계획이 제주도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제주도의회는 31일 제4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2026년도 지방채 발행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을 재석의원 40명 중 찬성 32명, 반대 7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이는 제주도 지방채 발행액 중 역대 최고액으로, 발행한도액을 초과한 지방채 발행은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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