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31일 강원도 강릉시의 공동생활가정 '마야의 집'을 새롭게 단장한 'KB 희망의 집 58호'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모델링된 '마야의 집'은 5명의 여자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으로 시설 노후화와 단수 문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했다.
KB손해보험은 한 달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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