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탁구연맹(ITTF)세계랭킹 1위 쑨잉사와 2위 왕만위가 중국 최고 대학인 칭화대학 대학원을 시험 없이 붙어 화제다.
세계 2위 왕만위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쑨잉사, 천멍 등과 함께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식을 들은 중국 네티즌들은 세계적인 대학인 칭화대 대학원에 탁구 잘하는 이유로 둘이 시험도 보지 않고 들어간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반응을 적지 않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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