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배로 밀입국해 배추밭서 일한 중국인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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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배로 밀입국해 배추밭서 일한 중국인 구속 송치

과거 불법 체류로 강제 퇴거돼 재입국할 수 없는 중국인 남성이 밀입국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태안경찰서는 소형 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혐의에 있는 중국인 남성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겼다.

불법 체류자 B씨는 A씨가 마도 해안을 통해 밀입국할 당시 차량을 이용해 그의 도피를 도운 혐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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