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측은 비이자부문이익 증강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은행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1억원(부산은행 +362억원, 경남은행 -413억원) 감소한 67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비은행부문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19억원(캐피탈 +54억원, 투자증권 +258억원, 저축은행 +30억원, 자산운용 +98억원 등) 증가한 16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아울러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6%로 전분기 대비 16bp 개선됐으며 연체율은 1.34%로 전분기 대비 5bp 개선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