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특검 기한을 재차 연장하고 막바지 수사에 매진하고 있다.
특검은 수사 기한이 끝나는 11월 말 전에 김 여사와 일정을 조율해 조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 일가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충식씨를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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