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 10월 30일 개막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과 경상북도한의사회가 주관하는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가 10월 30일(목)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웰니스치유체험전 ▲웰니스산업전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가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덕이 ‘K-웰니스 관광의 중심지’이자 ‘동해안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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