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돼 싸우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PD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포로수용소에서 북한군 포로 백모 씨와 리모 씨 만났습니다.
이들 포로는 지난 2월 말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만난 사람들로 당시 리모 씨는 귀순 의사를 밝혔고 백모 씨는 유보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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