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호 "아진산업 대표·경일대 이사진, 물류단지 투기 의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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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호 "아진산업 대표·경일대 이사진, 물류단지 투기 의혹" 주장

학교법인 일청학원(경일대 재단) 이사장과 현대·기아 협력업체 ‘아진산업’ 대표 등을 포함한 전·현직 이사들이 충남 당진송악물류단지 투기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학교법인 일청학원(경일대 재단) 이사장과 현대·기아 협력업체 ‘아진산업’ 대표 등을 포함한 전·현직 이사들이 충남 당진 송악읍 복운리 일대 당진송악물류단지 대한 투기 의혹 정황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정 의원은 경일대(일청학원)가 2020년 11월25일 이사회에 참석한 당시 이사장 하성규, 이사 류장호·서중호(현 이사장) 등이 당진송악 토지의 매수 법인인 ㈜서반의 임원·㈜당진송악물류단지 대표이사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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