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채민‘폭군의 셰프’ 촬영팀 포상휴가로 머문 곳....'멜리아 다낭'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배우 윤아와 채민 등 촬영팀이 포상휴가 떠나 머문 곳이 베트남 ‘멜리아 다낭 비치 리조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폭군의 셰프’ 촬영팀이 머문 멜리아 다낭 비치 리조트는 다낭 논누억 해변에 자리한 스페인계 글로벌 체인 ‘멜리아(Meliá)’ 브랜드의 대표 럭셔리 리조트다.

그중 윤아와 채민이 묵은 그랜드 프리미엄 룸(Grand Premium Room)은 약 58㎡(약 17평) 규모의 고급 객실로, 킹사이즈 침대와 대형 욕조, 미니바 등이 구비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