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외국인 수 1위 김해…다문화치안센터, 범죄 예방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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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외국인 수 1위 김해…다문화치안센터, 범죄 예방 '톡톡'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주현주(38) 씨는 "김해는 외국인이 많아 지역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라는 인식이 강해 혐오 같은 분위기를 거의 느낄 수 없다"며 "다만 아직도 외국인들에게 반발부터 하거나 낮춰보는 일부 시선들이 있어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김해중부서가 운영하는 다문화치안센터는 외국인 범죄 예방과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에 다문화치안센터는 치안 활동은 물론 생활 안내, 상담 등을 지원하며 외국인들 사랑방 역할까지 도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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