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인혁 복귀 후…'헬스케어' 연타석 지분 투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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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인혁 복귀 후…'헬스케어' 연타석 지분 투자한 이유

30일 경기 성남시 1784 사옥에서 최인혁(오른쪽)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대표와 박하진 인바디 부사장 업무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네이버) 최인혁 대표 복귀 후 헬스케어 분야 ‘두 번째’ 전략적 협력 31일 네이버는 글로벌 체성분 분석 시장 1위 기업인 인바디(041830)(InBody)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양사 간 업무 협약을 통해 AI와 데이터를 융합한 혁신적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을 공식화했다.

시니어케어·다이어트·웰빙 시장 공략 시너지 양사의 이번 전략적 협력은 네이버의 AI·플랫폼 역량과 인바디의 방대한 체성분 데이터를 결합해 기존 헬스케어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최 대표는 “체성분분석 글로벌 1위 인바디와 손잡고 온오프라인이 끊김 없이 연계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AI와 데이터가 결합한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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