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로 30일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역사관을 방문했다.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전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기념해 신라 금관과 금허리띠를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끝으로 김 여사는 "요즘 국립중앙박물관은 전 세계인들이 줄을 서서 관람할 정도로 박물관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며 "국립경주박물관도 고유의 가치와 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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