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럭셔리 호텔 '아만', 싱가포르 최고층 빌딩에 둥지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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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럭셔리 호텔 '아만', 싱가포르 최고층 빌딩에 둥지 튼다

▲ 아만 싱가포르 레지던스 전경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 손꼽히는 '아만(Aman)'이 싱가포르 최고층 마천루에 새 둥지를 튼다.

호텔 리조트 그룹 아만은 싱가포르에 '아만 싱가포르(Aman Singapor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라드 도로닌(Vlad Doronin) 아만 그룹 CEO이자 회장은 "싱가포르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역동적인 경제를 갖춘 세계적인 도시 국가"라며 "아만 싱가포르는 직관적인 서비스, 고요한 디자인, 프라이버시, 탁월한 입지라는 브랜드의 핵심을 집약한 공간이자, 아시아 전역의 아만 목적지들과 글로벌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두바이·리야드·베벌리 힐스를 비롯한 강력한 개발 라인업과 함께, 이미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방콕·도쿄·뉴욕의 도심형 호텔에 이어 아만 브랜드의 도심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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