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3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2 우승 및 승격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 인천의 목표는 K리그2 우승 및 다이렉트 승격이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정환 감독은 “(우승을 확정 지은) 지난 경기 끝나고 굉장히 텐션이 높았을 때 인사를 드렸다.사실 지금은 텐션이 떨어졌다.(웃음) 인천이 첫 우승을 했는데 이 자리를 설 수 있게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정말 우리가 시즌을 치르면서 힘들게 어렵게 했다.선수 간 믿음과 노력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