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인프라를 한국으로 가져오겠습니다.” 레이몬드 테 엔비디아 부사장은 30일 ‘APEC CEO 서밋’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전브리핑에서 이같이 엔비디아와 한국의 협력 계획에 대해 밝혔다.
엔비디아는 특히 한국과도 긴밀한 협력을 해왔다.
테 부사장은 “엔비디아는 한국의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 등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26만장의 GPU를 통해 성장률과 AI 인프라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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