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와 전투 거부한 군인 고문·처형 뒤 전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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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와 전투 거부한 군인 고문·처형 뒤 전사 처리"

일부 러시아군 지휘관들이 우크라이나와 전투를 거부한 군사들을 처형한 뒤 '전사'로 위장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러시아의 망명 독립언론 베르츠카는 러시아가 전투를 거부한 동료들을 고문하거나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러시아군 101명을 특정했다.

군 내부 증언에 따르면 러시아 군 지휘관들은 '처형 사수'를 임명해 전투를 거부한 군인들을 처형하도록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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