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 국내 더빙 캐스트 무대인사…박혜나→정선아 총출동

“모든 기대를 뛰어넘는 강렬한 여운”, “당신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을 것” 등 개봉 전부터 해외 언론과 평론의 뜨거운 극찬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이 개봉주 금요일인 11월 21일 단 하루 국내 더빙 캐스트들과의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오는 11월 19일 대한민국 최초 개봉을 앞둔 ‘위키드: 포 굿’이 국내 더빙 캐스트들과 함께하는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위키드: 포 굿’의 한층 깊어진 이야기와 압도적인 스케일, 짙어진 감동과 더불어 국내 더빙 캐스트들의 무대인사가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잊지 못할 원더풀한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