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호' 두산, 마무리캠프서 야간까지 훈련 매진…"큰 자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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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호' 두산, 마무리캠프서 야간까지 훈련 매진…"큰 자산될 것"

김원형 신임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마무리캠프에서 야간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산은 31일 "마무리캠프 훈련 첫날인 30일 일본 미야자키 아이비 스타디움에서 선수단이 오전과 오후 훈련을 진행한 뒤 오후 7시부터 1시간 이상 야간 훈련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단순히 길게 훈련하는 것은 육체노동이다.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고, 그 점을 중점적으로 다듬으면 내년 시즌 이후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10월과 11월은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최상의 시간이다.선수들 모두 강행군 속에서도 독한 모습을 보여줘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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