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안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YY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아빙) 이주안의 첫 단독 팬미팅 ‘이주안 일본 팬미팅 2025 ~시작의 순간~’(LEE JOO AHN JAPAN FANMEETING 2025 ~始まりのとき~)‘이 12월 7일 일본 도쿄 티앗토 스카이 홀(TIAT SKY HALL)에서 개최된다.
이주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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