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한혜진이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조카들을 불러모아 통 크게 시계를 선물해 주며 '스윗 고모'의 모습을 보이고, 명절의 꽃인 용돈 타임과 선물 전달 시간을 가지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명절을 마친 한혜진은 "북적북적한 시간을 보내며 한 가지 깨달은 게 있다.저는 가족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제가 혼자 있는 시간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걸 또 한번 느꼈다.가족이 없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고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