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전 경주 APEC 정상회의 첫 번째 세션인 '초정국가의 비공식 대화'를 주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비공식 대화'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경제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전 경주 APEC 정상회의 첫 번째 세션인 '초정국가의 비공식 대화'를 주재하며 마무리 발언을 통해 "민관 연대로 APEC의 개방, 포용,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의 비전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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