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빌, 멕시코 1위 영유아IP '치타부' 포르투갈어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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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빌, 멕시코 1위 영유아IP '치타부' 포르투갈어 채널 개설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이 글로벌 키즈 IP '치타부'의 포르투갈어 채널을 공식 론칭했다.

치타부 스페인어 채널은 현재 18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멕시코 주간 영화/애니메이션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플레이보드 발표)하며 러시아의 글로벌 키즈 IP '마샤와 곰(Masha and the Bear)'을 제친 바 있다.

이주현 마코빌 대표는 "스페인어 채널이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같은 중남미 문화권인 브라질 중심의 포르투갈어 시장에서도 좋은 시너지를 기대한다"라며 "스페인어 채널의 멕시코 1위 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포르투갈어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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