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연말을 맞아 청주자생한방병원이 결식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31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정성껏 만든 빵들을 청주시 내 7개(가경, 광성, 용암, 방서, 청북, 동산, 한무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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