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 손흥민 혼자 수상 10회, 그야말로 '압도적'…이견 없는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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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다' 손흥민 혼자 수상 10회, 그야말로 '압도적'…이견 없는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오카자키는 레스터 시티의 2015-20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고, 아피프는 카타르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하며 카타르에 아시안컵을 안기며 그해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로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로 선정됐고, 전성기에 돌입했던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무려 7회 연속 이 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3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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