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천휴 작가가 오랜 동료 윌 애런슨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박진주를 초대해 함께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천휴 작가의 서울 집에 모인 윌 애런슨과 박진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박천휴 작가가 서울 집 작업실 꾸미기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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