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독재자 후지모리 딸 내년 4월 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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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독재자 후지모리 딸 내년 4월 대선 출마 선언

페루의 독재자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장녀인 케이코 후지모리가 30일(현지 시간) 내년 4월 실시되는 페루 대선에 도전장을 던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수 성향 야당 민중권력당(FP) 대표인 게이코 후지모리는 2011년, 2016년, 2021년 등 총 3차례 대선에 도전했지만 모두 낙선했다.

아버지 후지모리는 1990년 페루 대통령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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