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여성만 노린 연쇄 살인에 격분 "범죄가 숨 쉬듯 당연해보여"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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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여성만 노린 연쇄 살인에 격분 "범죄가 숨 쉬듯 당연해보여" (히든아이)

11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

20대 남성이 80대 노인에게 '엉덩이가 닿았다'고 따지면서 무자비한 폭행을 시작했고, 남성의 폭행을 지켜보던 다른 승객까지 싸움에 휘말리며 버스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를 본 김동현은 "이영복에게 범죄는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한 것 같다, 두려움이 전혀 없다"라며 분노했고,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공격 형태를 보면 "여성 혐오 심리 또는 상대방을 말살시키겠다는 분노 표출이 드러났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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