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진행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하고 있는 모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30일 치킨을 먹고 있는 모습.
1시간 20분 가량의 회동 후 이 회장은 식당을 떠나며 “관세도 타결됐고, 살아보니 행복이 별거 아니다.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걸 먹고 한잔하는 게 행복”이라고 소감을 전했고, 정 회장도 “이재용 회장이랑 이렇게 치맥 먹는 건 처음이다.(젠슨 황) 덕분”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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