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추신수 “이제는 야구다!”…‘야구여왕’ 11월 25일 첫방
박세리와 추신수가 만든 야구단이 공개된다.
채널A 새 예능 ‘야구여왕’이 국내 50번째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의 공식 프로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11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야구여왕’은 각종 종목에서 활약한 레전드 여성 선수들이 낯선 종목 ‘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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