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서장훈→주장 민호 '열혈농구단', 마닐라 달궜다…1만5천 관중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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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서장훈→주장 민호 '열혈농구단', 마닐라 달궜다…1만5천 관중 '열광'

특히 필리핀 홈그라운드 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팀을 향한 응원 또한 경기장 곳곳을 가득채웠다.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 레전드이자 스타 방송인인 서장훈 감독을 비롯, 팀 주장을 맡은 샤이니 민호, 2AM 정진운, NCT 쟈니, 가수 손태진, 배우 박은석, 오승훈, 김택, 모델 문수인, 이대희, 쇼핑호스트 박찬웅, '환승연애2' 출신 정규민 등 11명으로 선수단 라인업이 구성됐다.

이번 경기는 ‘열혈농구단’의 필리핀 원정 경기이자, 아시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첫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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