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과 산업재해의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하도급이 여전히 건설현장에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설업 등록을 하지도 않은 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등 총 95개 현장에서 262건이 적발돼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
그 결과 95개 현장(적발률 5.6%)에서 106개 업체, 262건의 불법하도급이 적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