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우민과 첸은 김대호와 함께 '의좋은 삼형제' 콘셉트로 등장했다.
잠시 후 시우민과 첸이 등장하자 김대호는 "벼를 좀 베야 된다"며 벼 수확을 부탁했고, 첸은 "형제는 형제지만 품삯이라는 게 있지 않냐"고 맞받아쳤다.
시우민이 콤바인 가격을 묻자 김대호는 "비싸"라고 답했고, 첸은 "1억"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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