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퇴사 후 몸값 150배 뛰었다더니…김대호, 재력 들통났다 "돈 많아" (흙심인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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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퇴사 후 몸값 150배 뛰었다더니…김대호, 재력 들통났다 "돈 많아" (흙심인대호)

이날 시우민과 첸은 김대호와 함께 '의좋은 삼형제' 콘셉트로 등장했다.

잠시 후 시우민과 첸이 등장하자 김대호는 "벼를 좀 베야 된다"며 벼 수확을 부탁했고, 첸은 "형제는 형제지만 품삯이라는 게 있지 않냐"고 맞받아쳤다.

시우민이 콤바인 가격을 묻자 김대호는 "비싸"라고 답했고, 첸은 "1억"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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