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백성문 변호사가 암 투병 끝 별세했다.
31일 유족에 따르면 백 변호사는 이날 오전 2시 8분 경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아내 김선영 YTN 앵커가 그의 투병을 도왔으며, 지난 7월 52번째 생일을 맞은 고인이 전했던 투병 일상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